*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사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2025 콘텐츠 서베이 결과와
2026년의 약속


세상파일은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 가려진 사회문제의 본질을 파고들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교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모든 과정을 기록해 왔습니다.
✔️ 세상파일이 발행하는 콘텐츠가 사각지대 해결을 고민하는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는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올해 1월 5일부터 23일까지 ‘2025 세상파일 콘텐츠 서베이’를 진행했는데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부터 소셜벤처 종사자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이 서베이 결과를 통해 세상파일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이정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독자들이 우리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지 명확한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서베이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자세히 분석하여,
세상파일 콘텐츠가 2026년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할지 그 구체적인 설계도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공의 화려함보다 실패와 최적화의 진실을 보여달라”
‘2026년 더 보고 싶은 콘텐츠’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은 무엇일까요? 
독자들의 38%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가장 보고 싶은 내용 1위로 꼽았고요. 이어 21%는 ‘프로젝트 당사자 인터뷰’를, 17%는 ‘세상파일팀 관련 콘텐츠’를 선택했어요. 완성된 결과물만큼이나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거쳐 온 ‘치열한 과정’에 대해 얼마나 궁금해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세상파일은 ‘이미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리된 결과 보고서’보다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예상치 못한 장벽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솔루션을 다듬고 수정해 나가는지’처럼 날것의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세상파일은 이 목소리를 2026년 콘텐츠 제작 및 소통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으려고 해요.
올해는 ‘성취의 지표’를 자랑하기보다, ‘시행착오의 여정’을 더 투명하게 공개해 볼게요.
솔루션이 현장에서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때 우리가 느꼈던 당혹감, 그리고 그 원인을 다시 파헤치기 위해 현장 리서치에 돌입했던 매니저들의 깊은 고민을 기사 속에 더욱 촘촘하게 녹여서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독자가 지목한 2026년의 새로운 사각지대
한편, 2026년에 세상파일이 더 다뤄 줬으면 하는 영역에 대한 주관식 문항도 있었는데요. 독자들이 제안한 향후 콘텐츠 아젠다는 매우 구체적이고 전문적이었으며, 동시에 우리 사회가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난제들을 정확히 가리키고 있었어요.
크게 장애 영역과 시니어 영역으로 나뉘었는데요.
첫째, ‘장애인 접근성의 실질적 체감과 UX’였어요. 단순히 보조기기를 지원하거나 앱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오프라인 행사 참여나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가 느끼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단차’와 ‘심리적 거부감’까지 파고드는 디테일을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있었어요.
다음으로는, ‘초고령사회의 돌봄 사각지대와 테크놀로지’인데요.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의 말 못 할 고통부터, 독거 노인의 고립 문제, 그리고 시니어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발생할 새로운 사회적 공백에 대해 말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이 밖에도, ‘이주배경 인구와 노동 현장의 안전 및 인권’ 이슈도 제기되었어요. 인구 절벽 시대에 우리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의 문제를 다뤄 달라는 목소리였어요.
콘텐츠의 가치 재발견: 함께 만드는 지식의 전이
2025년 콘텐츠에 대한 평가는 어땠을까요?
독자들이 2025년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 유형으로 꼽은 것은 ‘인사이트리포트(42%)’와 ‘뉴스레터(33%)’였어요. (> 세상파일 뉴스레터 구독하기)
특히 인사이트리포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는 ‘사회문제의 본질적 탐구’와 ‘깊이 있는 분석’에 대한 전문가들의 갈증을 보여 주었어요. 단순한 소식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깊이 있는 정보에 가장 크게 호응해 주신 건데요.
세상파일은 지금까지 총 두 개의 인사이트리포트를 발간했어요. 1)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2) 청각장애 학생 문자통역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 인데요. 발간된 인사이트리포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어요!
>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인사이트리포트
> 청각장애 학생 문자동역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 인사이트리포트

다음으로, 세상파일의 콘텐츠가 구체적으로 어떤 지점에서 도움이 되었느냐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독자들의 45%가 ‘사회문제와 해결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어요. 이는 세상파일이 많은 공을 들이고 리소스를 투입하는 ‘문제 정의’의 과정이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지적 자산이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어 ‘사회 이슈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23%)’와 ‘현장의 실제 변화를 알 수 있었다(18%)’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기업 사회공헌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졌다(14%)’고도 응답해 주었어요.

세상파일 콘텐츠 활용 용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42%가 ‘업무 참고 자료’로 세상파일 콘텐츠를 직접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이는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 개발 과정과 최적화 단계의 리얼한 데이터들이 독자들에게 본인들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을 짤 수 있게 만드는 ‘메타 인지’의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음을 보여 주죠.
파트너십의 패러다임 전환: ‘독자’에서 ‘적극적인 동료’로의 진화
또, 파트너 분들은 뜨거운 ‘참여 의지’도 보여 주셨는데요.

향후 참여하고 싶은 활동을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서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행사’가 46%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으며, ‘콘텐츠 제작 참여(인터뷰, 기고 등)’ 역시 42%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어요.
이는 세상파일 구독자들이 단순히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관객’을 넘어, 사각지대 해결이라는 사회적 난제에 세상파일과 함께 손을 잡고 뛰어들 준비가 된 ‘적극적인 동료’임을 보여주는 결과예요.
우리와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보태고 싶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또, 주관식 의견을 통해 전달된 ‘구독자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다음 회차에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이나 ‘전문가들끼리의 작은 담론이 형성되는 소통의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은 세상파일 콘텐츠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해 주었어요.
누가, 왜 세상파일의 기록을 읽을까요?
이러한 목소리를 보내 주신 분들은 누구일까요?
세상파일의 나침반이 되어준 독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그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해당하는 50%가 기업 및 재단의 ‘사회공헌/CSR 담당자’였으며, 이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관계자가 25%, 소셜벤처 및 임팩트 스타트업 종사자가 17%를 차지했어요.
이는 세상파일의 콘텐츠가 임팩트 생태계의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의사결정권자’와 ‘현장 실무 전문가’들에게 소비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데요. 전문가 집단이 주요 독자층인 만큼, 콘텐츠의 깊이와 신뢰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50%가 ‘행복나눔재단 SNS’를 통해, 그리고 무려 33%가 ‘직접 검색’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점은 세상파일이 쌓아 온 아카이빙이 업계 내에서 믿을 만한 자본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죠.

더욱 고무적인 점도 있었어요.
응답자의 무려 75%가 ‘거의 매달’ 세상파일의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읽고 있다고 응답한 건데요. 정보가 범람하여 주의력이 분산되는 디지털 시대에, 매달 꼬박꼬박 세상파일의 기록을 확인하고 정독한다는 것은 우리 콘텐츠가 그만큼 의미 있다는 뜻이겠죠?
톤앤매너의 균형: 전문성과 접근성 사이의 최적점 찾기

세상파일 콘텐츠의 톤앤매너에 대한 평가도 살펴 볼까요? 응답자의 67%는 ‘지금 같은 톤앤매너가 좋다’고 응답했어요.
반면, 33%의 독자들은 ‘조금 더 쉽게 풀어 설명하거나 현장 사례 중심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해 달라’는 보완 의견을 주셨습니다.
2026년에는 전문적인 분석의 깊이는 유지하되, 그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 현장 매니저들의 인터뷰나 실제 사례 에피소드를 적극 활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가독성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에요.
더 넓고 깊은 변화의 지도에 함께해 주세요!
이번 서베이에서 받은 “사회공헌을 더 넓은 시선으로 볼 수 있어 유용하다”, “현장의 고민이 느껴져서 항상 도움을 받고 있다”, “세상이 아직은 따뜻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줘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들은 세상파일이 현장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는데요.
2026년, 세상파일이 그리는 더 넓고 깊은 변화의 지도에 여러분도 든든한 파트너로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 파트너십 관련 문의:
- www.sesang-file.com / sesang-file@skhappiness.org / 070-7605-8002
| 제목 | 세상파일 서베이: 파트너의 목소리가 나침반이 되다 | 등록일 | 202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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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
출처 | 행복나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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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 #사회공헌 #문제해결 #소셜섹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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